[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 킨드릴홀딩스(KD)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킨드릴홀딩스의 3분기 조정 EPS는 0.51달러로 시장 예상치 0.43달러를 상회했다. 그러나 매출은 37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 감소했고 컨센서스 38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마틴 슈로이터 CEO는 “킨드릴 컨설트, 킨드릴 브릿지, 하이퍼스케일러 연합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며 분기 마진 확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3분기 신규 계약 규모는 41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매출 부진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날 오후 킨드릴홀딩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종가대비 2.50% 하락한 37.0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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