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원안 가결‘ 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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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변경 결정으로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토지이용계획 상 근거가 마련됐다”며 “향후 도서관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농7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 활용 시립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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