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오는 14일 중국 상해실버전시장에서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 휠체어 전문제작사인 휠라인과 상해쥐이전시서비스의 공동초청으로 진행되며, 국내 장애인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2013년 터키·이스탄불 국제문화예술 엑스포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시각장애인 성악가 박성철씨와 예술단에서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양기준씨가 참여한다. 또 배은주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대표는 직접 가수로 참여해 중국 가요 첨밀밀과 신곡 ‘멈춰버린 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 대표는 “일반 기업도 해외 진출이 쉽지 않은데 장애인기업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의 장애인문화예술을 중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