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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중견기업 대상 주간 행사는 법제화돼 있었지만 벤처 생태계를 기념하는 공식 주간은 없었다. 중기부는 이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벤처주간을 출범했다.
벤처주간 기간에는 개막행사인 중소벤처기업 인수합병(M&A)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30개의 연계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벤처천억기업 기념식 △지역 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자 밋업 △코리아 벤처캐피털(VC) 어워즈 2025 △벤처 30주년 기념식 등이다.
중기부는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현장 행사를 통해 ‘지역·세대·산업’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혁신 축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벤처 30주년과 모태펀드 출범 20주년이 겹치는 해다. 중기부는 그간 팁스(TIPS) 지원사업 시행, 규제자유특구 지정,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벤처투자법 제정 등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연내 발표할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에 새 정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 의지도 담을 전망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30년간 K벤처는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그 도전과 성취의 역사는 앞으로 30년을 열어갈 청년과 미래세대가 이어받을 차례”라며 “앞으로 벤처주간을 ‘벤처 정신’이 꽃피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 축제로 발전시키고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더 대담하게 도전하고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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