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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방송연기자협회 후원으로 저소득 연기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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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2.02.04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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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저소득 연기자 응원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신협중앙회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당면한 배우들을 돕기위해 방송연기자협회와 나눔광고 통해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자료=신협)
4일 신협에 따르면 나눔광고는 신협이 방송연기자협회에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저소득 연기자들이 연기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웹드라마 제작 등에 사용된다. 최근에는 숏폼 콘텐츠 ‘우리는 연기자다’로 저소득 배우들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방송 출연 기회를 얻지 못한 저소득 배우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 셈이다. 숏폼 콘텐츠 ‘우리는 연기자다’는 한국방송연기자협회의 ‘배우픽’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신협중앙회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앞서 신협이 지난 2020년 생활고로 고통받는 방송연기자들을 위해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신협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은 연기자 5인(고두심, 정보석, 고수, 홍수현, 이장우 씨)이 자발적으로 광고 모델 활동에 임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400만뷰를 돌파한 뒤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저소득 연기자 응원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협중앙회 유튜브 및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나눔광고 행운의 7글자 또는 어부바송 영상을 시청한 후 저소득 연기자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이달 16일 신협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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