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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한국교직원협동조합,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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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2.10 09:19: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관절·척추·내과 전문센터형 해운대부민병원은 한국교직원협동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인세 해운대부민병원 명예원장(오른쪽)과 김용범 한국교직원협동조합 총장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부민병원에서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해운대부민병원)
2009년 설립된 한국교직원협동조합은 교직원들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활동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지난 2016년 모든 교육 관련 종사자(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선생님)까지 가입을 확대하면서 한국교직원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부산본부를 포함해 전국 10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총 조합 인원은 27여만 명이다. 한국교직원협동조합은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공동으로 구매하거나 조합이 구성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업무 협약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전국의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교육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인세 해운대부민병원 명예원장과 김용범 한국교직원협동조합 총장 등 각 기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운대부민병원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의 조합원을 대상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진료 및 수술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조합원 이용 확대를 위해 전문정보 공유 및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승석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해운대부민병원은 전국의 조합원들에게 아낌없는 의료적 지원을 제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가족이 되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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