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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공자학당, 中칭화대 입학 면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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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12.27 09:01:50

입학처장 등 칭와대 관계자 직접 방문해 면접

김정복(오른쪽에서 네 번째) 차이홍공자학당 한방원장 겸 차이홍 사업본부장과 리우쩐(왼쪽에서 다섯 번째) 칭화대 입학처장 등 관계자가 24일 칭화대 입학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차이홍공자학당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차이홍공자학당)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차이홍공자학당이 중국 칭화대학교(淸華大學)의 입학 면접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칭화대는 북경대와 함께 중국 명문대로 손꼽히며, 2017년부터 필기고사 전형을 폐지하고 영어 면접전형과 무시험 전형을 통합해 해외 유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면접은 한국의 인재들이 중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고, 칭화대의 리우쩐 입학처장을 비롯해 리방시 칭화대학 사회학원 교수 등 칭화대 관계자들이 방문해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차이홍공자학당 관계자는 “한국의 유능한 인재들이 중국 명문대에 진학하는 데 보탬이 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면서 이번 면접전형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중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입학 고사장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이홍공자학당은 국가한판과의 협약으로 다양한 중국어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 유학 관련 협력 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상반기에는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주요 대도시에서 중국 유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국 유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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