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지역 발전과 도시 재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고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단위 업무란 국비와 시비 각각 1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제 재생사업, 관광자원화 사업안에 있는 세부 사업이다.
시는 심의를 통해 주거환경 재생사업 가운데 ‘주민공동 이용시설설치’ 사업을 추가하고 △주택개발지원 및 저소득층 집수리 △창신·숭인 맞춤형 공공주택 확보 △노후불량 가로공간 개선 △종로 302 하수관로 정비 등 4개 사업은 기존 제도를 활용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시급성, 주민필요성, 형평성, 지속 가능성 등 선정 기준을 정하고 지난해 11~12월 두달간 주민협의체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달 4일 종로구 구민회관에서 주민과 도시 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를 대상으로 창신·숭인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다음 달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해 오늘] 무기수가 또 살인하면 무기징역?…법원이 내린 결정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0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