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상용기자] KCTC(009070)가 나흘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KCTC는 전날 보다 14.91%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TC는 지난달 무상증자 재료와 함께 자산주로 부각되면서 22거래일중 9차례 상한가를 기록할 만큼 단기 급등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상한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호재가 될만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주가가 부담스러울 만큼 급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증시 일각에서 액면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도 있는데, 고려하지 않고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KCTC는 물류업체로서 양재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 영업소를 갖고 있다. 유통물량이 적어 하루중 아예 거래가 이뤄지지 않기도 했던 종목이지만 지난달 이후 급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