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 조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3시45분 앱러빈 주가는 전일대비 9.53% 급등하며 563.23달러에 거래중이다. 연초 불거진 각종 의혹으로 부진했던 주가는 월가의 강력한 매수 추천이 유입되자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을 타기 시작해 오후장 현재 S&P 500 지수 내 상승률 일위를 달리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모건스탠리가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720달러를 고수한 연구노트를 공개한 영향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광고 타겟팅 모델인 ‘엑손’의 효율성 개선으로 향후 추가적인 마진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 팀은 “앱러빈이 더 나은 광고 타겟팅을 제공할 때 단위 경제성과 성장 프로필 그리고 마진이 모두 개선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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