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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신부대기실에는 주인공 윤보미를 중심으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모여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지난 2013년 팀을 탈퇴한 원년 멤버 홍유경도 참석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2022년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한 손나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윤보미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유명 음악 프로듀서 라도(블랙아이드필승)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9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봤다.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각별한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축가 라인업이었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 멤버들이 직접 축가를 불러 감동을 더 했으며, 라도가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테이씨와 소속 아티스트 언차일드도 축가 무대에 합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앞서 윤보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팬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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