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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인으로 결성된 피아노 듀오 아말이 한국에 온다. 동시대 최고의 ‘피아노 듀오’란 찬사를 받는 아말은 오는 4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라움 아트센터는 아말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 디너, 와인 그리고 에프터 가든 파티까지 함께 곁들인 파티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스라엘 피아니스트 야론 콜버그와 팔레스타인 피아니스트 비샤라 하로니로 결성된 피아노 듀오 아말은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로부터 “관객들이 즐기게 되는 훌륭한 피아노 듀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뉴욕 카네기홀, 러시아 크렘린궁 등 세계 유명 공연장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해오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피아노 듀오 아말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과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티노(작품 94)’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라움아트센터는 최정상급 셰프팀의 최고급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공연 후에는 물론 모든 참석자들이 와인과 함께 하는 에프터 가든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이번 공연의 백미다. ‘피아노 듀오 아말’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02-53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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