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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장관은 구 회장에게 “우리 무역 위상을 구축하는데 헌신한 협회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수출 원 팀 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방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26일 ‘수출현장 방문단’을 발족하고 이날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새로이 출범한다. 조기 수출 반등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원기관, 주요기업과 함께 무협 등 민·관을 잇는 협회·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구 회장은 “방 장관은 과거 무협 회장단에 참여한 인연이 있는 만큼 수출 기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수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건의를 정책에 잘 반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협도 민간 파트너로서 수출 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 장관은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지낸 지난 2019년12월부터 2022년6월까지 무협 협회 회장단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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