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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밀은 2019년 법인 설립 이후, 2020년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1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700여명의 전속 및 파트너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전월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에 따라 전격적인 구성원 충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밀은 크리에이터의 IP를 활용한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크리에이터와 공동 개발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일본, 미국 등 해외진출을 진행 중이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디밀은 더 많은 삶을 아름답게 하는 미션을 가진 공동체로서, 우리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디밀 인사담당자는 “광고, 커머스,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사옥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어 급변하는 뷰티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디밀의 이번 채용 상세 정보는 디밀 커리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