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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조사업체 LMC에 따르면 2023년 세계자동차 수요가 지난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전기차의 수요는 지난해 900만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1200만대 수준으로 증가한 후 2025년에는 2000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성능과 소음·진동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타이어 몰드에 대한 복잡성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이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가운데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은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하여 현지화를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러시아 시장은 전쟁으로 인한 제재국면으로 부품 부족, 공급업체의 이탈, 금융제재 등의 사유로 시장 참여기업들의 이탈이 발생해 현지업체인 카마사의 점유율이 확대 중이다.
다이나믹디자인 러시아 법인은 지난해 카마 타이어로부터 타이어 몰드 공급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미팅 완료 후 세부적인 협의조건을 협상 중에 있고 곧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관계자는 “기존 타이어 금형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수익 개선, 니켈 원광 관련 사업 진행에 따른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등을 통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 더욱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