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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최대 실세인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의장은 5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우리는 무역전쟁에 따른 결과를 매우 우려하고 있다”면서 “백악관이 이 계획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세제개혁이 미국 경제를 부양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통해) 확실하게 얻게 될 것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길 원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조치를 강행할 경우 공화당 지도부는 (저지하기 위한) 잠재적 조치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공화당 지도부에서도 유사한 의견이 나왔다. 케빈 브래디(텍사스)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의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관세 부과는 불공정하게 거래되는 제품들만을 대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의 공정한 거래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