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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편의점 1인용 '올반 중화요리' 간편식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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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21.02.15 08:16:1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신세계푸드는 편의점을 자주 찾는 1~2인 가구를 위해 ‘올반 중화요리’ 가정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이번에 출시한 중화요리 가정간편식은 ‘올반 찹쌀 꿔바로우’와 ‘올반 깐풍 닭강정’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편의점 CU에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요리형 가정간편식을 찾는 가구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또 짜장·짬뽕·마라맛 등 중식 라면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올반 찹쌀 꿔바로우’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에 찹쌀피를 입혔다. 반죽 안에 팽창제를 넣고 튀겨 여러 겹의 공기층을 생성한 뒤 급속동결 하는 에어포켓 기술을 적용해 더욱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반 깐풍 닭강정’은 닭다리살을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낸 제품이다.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2인가구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소포장 돼 있어 남는 음식을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전자레인지 또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한끼 식사뿐 아니라 홈술(집에서 술마시기) 안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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