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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성영목 신세계DF 대표와 승기배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신달순 센트럴시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개 주체는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원활한 의료시스템 구축 △통역 서비스 지원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성영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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