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하루레몬즙’의 특징 중 하나는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NFC(Non-From Concentrate) 방식의 유기농 레몬 착즙액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스틱 한 포(20㎖)에 레몬 한 과(65g 기준)의 원액을 그대로 담아 레몬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온전히 살렸다.
편의성을 고려해 스틱형 포장에 담은 점도 특징이다. 1일 1~3회(1회 1포씩) 직접 섭취하거나 드레싱, 레몬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일러팜스 관계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에 L-글루타치온까지 더해 소비자들이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한 배합으로 만들었다”라며 “테일러팜스의 ‘유기농 하루즙’ 시리즈의 첫 제품인 레몬즙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팜스는 ‘유기농 하루레몬즙’ 출시를 기념하여 9월 30일까지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프로모션 관련 상세 정보 및 제품 구매는 테일러팜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