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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 '교회음악' 지원 CSR 마케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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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7.07.03 08:33:53
교회에서 사용되는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사진=영창뮤직)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창뮤직은 교회와 기독교음악(CCM) 아티스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CSR)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창뮤직은 CBS TV에서 방영되는 ‘찬송가 음악회’ 방송 프로그램을 공식 후원키로 했다. 그랜드피아노,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등을 협찬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CCM 연주 강사인 천정아씨와 함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교회음악

반주교재인 ‘내 영혼의 찬송가’ 출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영창뮤직은 교회 음악저변 확대를 위해 현재 마커스워십, 남사욱 등 CCM 유명 뮤지션 10여명과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대상자를 추가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회음악 세미나인 ‘피아노컨퍼런스’도 공식 후원한다.

커즈와일 SP시리즈는 구찬송가 558곡과 신찬송가 618곡의 반주를 탑재해 소형 교회에서 인기를 끌었다. 최신 제품에는 개발 단계부터 미국 보스턴 엔지니어,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교회와 워십(Worship) 전용 찬미음악(HYMN) 사운드 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왕섭 영창뮤직 국내영업팀장은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나눔과 봉사의 뜻을 함께 실천하고자 여러 교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단순 종교적인 후원이 아닌 사회적 봉사활동과 나눔을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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