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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국제학교 학생 숲 체험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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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6.04.17 12:00:00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립자연휴양림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세계적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용현자연휴양림(충남 서산)과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채드윅국제학교(인천 송도)의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숲 체험에는 채드윅국제학교 6∼8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채드윅국제학교 학생들은 용현과 용화산자연휴양림 등지에서 소그룹 활동, 정상 하이킹, 야영, 숲 탐방, 산림정화 활동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야외활동을 통해 자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자연환경 이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 춘천)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활동을 위한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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