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기반 신원인증 보안업체 옥타(OKTA)가 시장 기대를 웃돈 2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23분 옥타 주가는 전일대비 28.41% 치솟은 172.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예상치를 넘어선 데 이어 연간 전망까지 높아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옥타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5달러로 시장 전망치 0.97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8억500만달러로 예상치 7억9500만달러를 상회했다.
옥타는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도 상향했다.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지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까지 확인되면서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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