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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소닉’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일본의 대표 여름 음악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양일 모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도쿄 공연에서는 ‘마운틴’(MOUNTAIN) 스테이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만트라’(Mantra),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의 곡을 불러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랜만에 일본을 방문한 제니는 대표곡뿐 아니라 다양한 미공개 신곡까지 선보이며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제니의 ‘서머 소닉 2026’ 도쿄 공연이 끝난 뒤 온라인상에는 의상 노출 사고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무대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 영상은 X(엑스·옛 트위터)에서만 16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조작된 영상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소속사는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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