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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E1 개인택시 카드’ 출시…LPG 충전금액 최대 2%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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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2.08.01 09:11:04

개인택시 사업자 비용절감 지원
최대 1% 포인트 적립 및 1% 할인 제공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신한카드가 E1과 함께 고유가로 인해 비용 부담이 커진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위한 카드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시 최대 2% 혜택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신한카드(이하 E1 개인택시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이 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LPG 충전시 이용금액의 최대 1%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충전소 중 우대충전소에서는 1%가 적립되며, 비우대충전소에서는 0.5%가 적립된다. E1 오렌지포인트 적립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및 적립 한도 제한이 없다.

또한 E1 개인택시 신한카드는 포인트 적립과 동시에 최대 1% 할인 혜택도 월 할인 한도 제한없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일 경우 0.5% 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LPG 충전 이용금액이 전월 실적에 포함돼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하기 쉽게 구성됐다.

아울러 E1 개인택시 신한카드는 전월 5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요식·의료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 1회 할인이 가능하며 월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더불어 기존 개인택시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때 ‘개인택시면세 유류 구매카드’와 ‘E1 오렌지포인트카드’ 2장을 모두 제시해야 했던 불편함을 카드 하나로 통합해 회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E1 오렌지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LPG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CU, 이마트, CGV 등 다양한 제휴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1과 함께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혜택과 편의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공공 분야에서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공익성 증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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