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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짜기·농악, 6월 내내 무형문화재 잔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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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5.31 09:18:39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전승자 기획행사
''매듭장'' ''강릉단오제'' 등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 2022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가 6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경산자인단오제(사진=문화재청).
6월의 대표적인 ‘공개행사’는 △서울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매듭공방에서 진행되는 ‘매듭장’(6월 3~5일) △경북 경주 전통명주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명주짜기’(6월 24~26일) △전북 임실 필봉굿길에서 진행되는 ‘임실필봉농악’(6월 4일)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불복장작법’(6월 4일) 등이 있다.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는 △서울 윤현상재 스페이스B 갤러리에서 ‘채상장’(6월 13~25일) △제주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는 지난해 12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신규 지정된 ‘제주큰굿’(6월 18일)이 기획행사로 첫 선을 보인다. 이외에도 △경남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궁중 잔치에서 쓰인 꽃장식인 ‘궁중채화’(6월 19~24일) △강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강릉단오제’(6월 25일)가 열리는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총 31건의 기획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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