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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최고 성능의 타이어를 공급하면서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DTM은 한국타이어 제품만으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3년 단위로 체결되던 기존 계약 기간보다 1년이 늘어난 총 4년의 계약 연장으로 DTM의 확고한 신뢰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궁극의 자동차 성능 시험장인 DTM의 격을 높이는 파트너 브랜드로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수준 높은 성능을 각인시키게 됐다”고 강조했다.
DTM은 BMW와 아우디,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는 대회 최초로 비 독일계 자동차 제조사인 영국 애스턴 마틴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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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레이스 매 순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에 레이싱 타이어도 가혹해진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지난 5월 3일 독일 호켄하임 서킷에서 열린 개막전으로 시작된 ‘2019 DTM’은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 3라운드까지 진행됐으며, 독일과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각지를 순회하며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여성 레이싱 대회 ‘W 시리즈’를 비롯해 원 메이크 레이스인 ‘포르셰 카레라 컵’과 ‘로터스 컵 유럽’, ‘아우디 스포트 세이파르트 R8 LMS 컵’ 등이 서포트 시리즈로 함께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공격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DTM 외에도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CJ 슈퍼레이스’ 등 국내외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레이싱 타이어 공급과 참가팀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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