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강원 강릉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50분께 강원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다가구 주택 이층집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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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2층 사고가 난 방에 거주하는 A(56)씨가 전신화상의 중상을 입었다. 또 같은 층 다른 방에 거주하는 B(44·여)씨와 아들 등 가족 5명을 비롯해 3층과 4층 거주자 6명 등 총 1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의 충격으로 건물 2층 벽면을 비롯해 건물 곳곳이 파손됐으며, 인근 승용차와 주택의 유리도 손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