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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다음주 해외항만개발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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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I 2019.02.16 11:36:07

[해양수산부 주간계획]
文정부 신남방·신북방정책 일환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24일 오전 전남 광양시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여수광양항 물동량 3억t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해양수산부가 다음주 해외항만 신시장 개척 계획을 발표한다.

해수부는 오는 21일 ‘2019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일환이다. 해외 인프라 발주가 단순 도급형에서 투자개발형으로 바뀌는 가운데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전략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들의 항만개발 협력사업을 위한 추진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해수부는 한국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지원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해수부, 항만공사, 운영사, 건설사, 금융기관 등과 ‘해외 항만개발 지원협의체 정기협의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협의체는 해외 항만분야 유망사업 발굴과 수주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개도국의 항만개발기본계획과 항만개발기본계획,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는 해외항만개발 협력사업 내실화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19일에는 근해자망어업 지지줄 기준과 규격에 대한 고시 제정안을 발표한다. 그동안 근해자망어업의 경우 지지줄 사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업인 간 갈등을 일으키고 민원이 제기돼왔다.

다음은 해수부 주간계획

주간주요일정

△19일(화)

09:30 섬 관광 활성화 MOU체결식(장관, 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장관, 세종청사)

△21일(목)

10:30 차관회의(차관, 서울-세종 영상)

11:00 해군참모총장 접견(장관, 장관실)

주간보도계획

△17일(일)

11:00 2019년 해양수산부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시행

11:00 해수부, 벤처형 조직 ‘조인트벤처 2호’ 운영

△19일(화)

09:00 4개 부처,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ㄴ브리핑 18일 11:00 11:00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해양정책실장)

09:00 해양심층수 미네랄 추출물 새로운 식품원료 인정

11:00 어업 공동 경영주 제도 도입

11:00 해수부, 근해자망어업 지지줄 기준·규격 고시 제정

△21일(목)

11:00 2019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 실시

11:00 신남방·신북방과 연계한 해외항만 신시장 개척

△22일(금)

06:00 세계수산대학 시범사업 졸업생 배출

△24일(일)

11:00 제3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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