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산지, 개성의 꼬모 3종 출시
토스페이 30% 할인, 시음 행사도
"부담 없도록 꼬모 리뉴얼 지속할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마트24는 다음달 1일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 리뉴얼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고물가 속 각기 다른 산지의 개성을 가진 가심비 와인으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신상 와인은 △꼬모 프랑스 스파클링(1만2900원) △꼬모 모스카토(1만2900원) △꼬모 까베르네소비뇽(9900원) 등 3종이다. 다른 산지와 개성을 담은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 | 이마트24가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의 리뉴얼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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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프랑스 스파클링은 프랑스 남부 떼루아에서 생산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이다. 레몬과 청사과의 상큼한 향을 담았다. 생선회나 디저트와 잘 어울리고 차갑게 마시면 더욱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꼬모 모스카토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기반 와인 브랜드 칸티(Canti)와 협업해 만든 스위트 와인이다. 아카시아와 자스민의 꽃향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 5.5%다. 꼬모 까베르네소비뇽은 칠레 페드레갈 가문과 협업해 선보이는 레드와인이다. 블랙베리·자두·체리 등 과일 풍미와 초콜릿·모카 향이 조화를 이룬다. 합리적인 가격대에도 균형 잡힌 구조감을 갖췄다.
김시훤 이마트24 주류팀 MD(상품기획)는 “고환율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던 와인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고객 부담 없이 고품질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꼬모 브랜드 리뉴얼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신상품 3종과 기존 꼬모 말보로소비뇽블랑을 포함한 4종에 대해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4월27~28일 이틀간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사전 시음행사도 연다.
한편 꼬모(COMO)는 ‘Complete Moment’의 약자로, 와인을 통해 일상의 순간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마트24의 자체 와인 브랜드다. 2018년 론칭 이후 매년 10% 이상씩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편의점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 | 이마트24가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의 리뉴얼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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