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이코닉한 매력으로 배럴 2024년 새롭게 전속 모델 발탁
여름 화보에서 청량함 담은 썸머룩부터 래쉬가드룩까지 팔색조 매력 담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전속 모델로 ‘나나’를 발탁, 함께 촬영한 여름 화보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화보 속 나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은다. 프리미엄 라인의 래쉬가드룩에서는 열대 우림 속 원초적 컨셉을 완벽히 소화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다 위 서핑 보드에 누워 있는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나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피지컬로 건강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배럴 슬로건 ‘LIFE IS SWELL’을 포인트로 준 네이비 컬러의 스윔웨어 착장컷에서는 익살스러우면서도 당당한 표정을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뜨거운 태양 아래 청량한 블루 컬러의 래쉬가드룩 등 다양한 컨셉을 나나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나나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다양한 래쉬가드룩에 맞는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이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나나의 배럴 여름 시즌 화보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 및 SNS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