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생활 방역 브랜드 쿼시(Quash)는 오는 24일 신제품 ‘하이퍼 휘핑 핸드워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제공=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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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쿼시의 핸드워시 신제품은 생활 방역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높은 항균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쿼시 하이퍼 휘핑 핸드워시는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아마존 화이트클레이, 흰목이버섯, 보검선인장줄기 성분을 조합한 고유의 하이퍼 포뮬라를 이용하여, 항균은 물론 피부 진정과 높은 보습력까지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이번 핸드워시는 용기의 강화된 펌핑력으로 풍성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하이퍼 휘핑’이라는 이름을 통해서도 이러한 특징들을 한눈에 엿볼 수 있다.
쿼시는 이번 하이퍼 휘핑 핸드워시를 출시를 통해 기존 멀티세니타이저, 소독티슈, 세정롤티슈를 포함해 총 4가지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
| (사진제공=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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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시 관계자는 “쿼시 하이퍼 휘핑 핸드워시는 코로나 4차 유행에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쿼시가 생활방역 브랜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