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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텁허브, 시티 ‘매수’ 상향…“실적 전망치 웃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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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19 0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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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티켓 재판매 플랫폼 스텁허브(STUB)에 대해 시티그룹이 실적 개선 기대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이슨 바지넷 시티 애널리스트는 스텁허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기존 9달러에서 7달러로 낮췄지만 이는 여전히 전일 종가 대비 약 18%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바지넷은 스텁허브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실적도 회사측 가이던스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월드컵 기간 주간 앱 다운로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스텁허브의 2분기 앱 다운로드는 약 120만건이었다. 시티는 이를 3분기 약 140만건으로 예상했다. 2026년 총상품판매액(GMS)도 회사측 전망을 웃도는 10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바지넷은 스텁허브가 온라인 티켓 재판매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정규장에서 스텁허브 주가는 전일대비 0.34% 내린 5.9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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