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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습기·미세플라스틱까지 한 번에”…제습공청기, 사계절 가전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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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4.19 11:15:07

코웨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극초미세먼지 99.999% 걸러
하루 최대 21L 가량 제습 가능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에 이어 초여름 습기까지 겹치며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기기로 공기 청정과 습도 관리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복합 가전’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계절별로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를 따로 쓰던 소비 패턴이 점차 변화하는 분위기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사진=코웨이)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계절 변화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봄철 황사·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는데 이른 더위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은 미세먼지 대응과 동시에 다가올 장마철 습기까지 미리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코웨이(021240)가 선보인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청정과 제습 기능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제품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0.01μ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수준으로 걸러내고 공기 중 부유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까지 관리한다. 생활 악취 저감 기능도 강화해 일반 냄새는 물론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 제거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저감 성능은 차별화 포인트다.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실내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감소 효과를 인정받았고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알레르겐 유발물질 제거 성능을 인정받아 BAF 인증도 획득했다.

다가올 장마철을 겨냥한 제습 성능도 갖췄다. 인버터 기반 컴프레서를 적용해 하루 최대 21L 수준의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된 공기를 공간 전반에 순환시켜 빠르게 적정 습도에 도달하도록 설계됐다. 전면 집중 송풍 기능을 활용하면 의류 건조 등 생활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 역시 강화했다. 제습 운전 이후 내부를 자동 건조하는 기능과 함께 UV 기반 팬 살균을 적용해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대용량 물통에는 자동 알림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에너지 효율과 소음 설계도 보완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하면서도 저소음 모드에서는 30dB 초반 수준으로 소음이 줄었다. 타워형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도 고려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강력한 제습 및 청정 기술을 하나로 결합해 계절별 실내 공기질 고민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맞춤형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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