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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철통같은 국방력과 평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과 헌신 위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완성될 것이며 언제나 영웅들의 안식을 기원한다”고 했다.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날이다.
24일 7회 서해수호의날 맞아 SNS 메시지
“서해 수호 용사 희생 통해 한반도 평화 완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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