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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라매역 역세권 일대 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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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1.05.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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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서울시가 보라매역 역세권 일대를 복합개발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신대방동 377-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컴팩트시티’ 조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역세권 일대의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보라매역 역세권은 내년 신림선(보라매역)이 추가 개통되면 환승역세권으로의 기능 강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에 해당 지역을 근린상업 중심지로서 육성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지소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골자로 한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결정사항은 역세권 활성화사업 시행을 위한 용도지역을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근린상업지역)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보라매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시범사업 5개소 중 네 번째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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