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의 모회사 메이플베어(CART)는 매각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2시46분 기준 메이플베어 주가는 전일대비 4.62% 하락한 53.83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지난 금요일 메이플베어가 회사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플베어는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ASH)와 차량호출 서비스업체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를 포함한 잠재적 인수 후보들과 초기 단계의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베어는 인스타카트를 통해 미국 내 식료품 주문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어대시(DASH)와 우버(UBER)역시 자체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인수합병이 성사될 경우 사업 영역 확대와 서비스 통합 가능성이 주목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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