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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국민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국민 누구나 우수한 상생 사례 기업이나 기업인을 추천할 수 있는 ‘국민추천제’를 신설했고 후보자 선정 과정에는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50% 반영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상생협력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사회 전반에 상생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포상 규모도 확대된다. 올해 포상은 총 97점 규모로 진행된다. 정부포상 17점과 장관표창 80점이 수여될 예정으로 장관표창은 지난해보다 10점 늘어났다. 중기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훈격 상향도 추진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2004년부터 매년 11월 ‘동반성장주간’을 맞아 상생협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해 왔다. 이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상생협력을 유도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왔다는 평가다.
후보자 접수는 6월1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추천은 추천 대상자의 동의와 서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6월12일까지 받는다. 최종 시상은 오는 11월 동반성장주간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와 국민 추천은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상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에 국민 추천과 국민 참여형 선정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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