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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5시 9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방 약 3.7해리 해상에서 근해연승 어선 A호가 전복됐다. 배는 29톤(t) 규모로 한국인 선원 2명과 외국인 선원 2명 등 총 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 해경정과 어업지도선, 인근어선 등이 사고해역 주변을 수색 중이다.
오전 5시 9분쯤 해상에서 29톤 근해연승 A호 전복
한국인·외국인 선원 등 4명 실종…조승환 "실종자 수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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