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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쉐이크쉑, 예상밖 영업손실에 2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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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8 02:14:2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쉐이크쉑(SHAK)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1시9분 현재 쉐이크쉑은 전 거래일 대비 28.36%(27.38달러) 하락한 6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쉐이크쉑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달러를 기록하면서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예상치였던 0.1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667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3억7200만달러를 밑돌았다.

소고기 가격이 기록적으로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심해졌고, 마케팅 비용과 신규 매장 오픈에 따른 사전 준비 지용 등 일반 관리비가 크게 늘어난 점이 실적 악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1분기에만 역대 최다인 17개 신규 매장을 오픈했지만, 이에 따른 투자와 운영 비용이 즉각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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