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시설 관리 및 급식 서비스 전문 기업 헬스케어서비스그룹(HCSG)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과 공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2시31분 헬스케어서비스 주가는 전일대비 20.28% 급등한 23.2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호실적 소식에 18% 이상 치솟으며 출발한 주가는 견조한 현금 흐름과 가파른 자사주 매입 속도에 신뢰를 보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중되며 오후장 들어 20% 넘는 기록적인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은 매출과 이익, 현금 흐름 모두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끌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 그룹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37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2달러를 70% 가까이 상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4% 증가한 4억628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분기 중 2400만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 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됐다.
테드 월 헬스케어서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고객 확보와 높은 유지율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현장의 운영 우수성이 견고한 마진으로 이어졌다”고 밝히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2400만 달러의 자본을 환원했으며 강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2분기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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