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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60대 B씨에게 자신을 한 위원장의 친척이라고 소개한 뒤 “비례대표에 당선시켜주겠다”며 1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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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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