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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국세청장과 간담회…"외국인 투자기업 경영환경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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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22.09.16 0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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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참여
조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공유하고 개선책 요청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김창기 국세청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국내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조세 정책에 대해 이들 기업이 국내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국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단은 보다 기업 친화적인 조세 정책과 집행, 외투기업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조성, 그리고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헨리 안 암참 이사회 의장 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제프리 존스 미래동반자재단 이사장 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비롯해 한국씨티은행, 한국지엠, 한영회계법인, 록히드마틴, 한국IBM,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베이커휴즈 등이 암참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이 매력적인 글로벌 투자처로 공고히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조세정책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암참은 올 초 윤석열 정부에 조세개혁을 위한 제언을 서한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최근 발표된 외국인 대상 19% 단일세율의 5년 제한 요건과 관련된 기재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국세청의 역할과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며,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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