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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당일인 13일 오전 7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를 기록했다. 19대 총선 같은 시각 투표율인 2.3%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후 시간대별로 △8시 4.1% △9시 7.1% △10시 11.2%로 19대 총선보다 낮지만 비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17~19대 총선을 분석한 미국 예일대 강호창 박사의 논문을 토대로 “강수량이 10㎜ 증가하면 보수 성향의 정당이 0.9%포인트 감소하고 비가 오면 진보 성향 정당이 1%포인트 가깝게 정당 투표율이 올랐다는 논문 분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8시까지 투표율이)지난 총선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1시부터 반영될 사전투표율까지 얹어진다면 확실히 60%에 근접한 예측은 가능하겠는데 오후에 얼마나 많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60%가 넘을지 결정이 될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