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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 시대를 열어야 하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문재인 후보는 구시대적 논리에만 매몰되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은 좌파급진적”이라면서 “이러한 시기에 시대정신을 역행하는 문재인 후보의 각종 공약들은 국민들을 더욱 불안감에 빠뜨릴 뿐이다. 특히 ‘당선되면 곧바로 북한에 가겠다’는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의 불안감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이라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당선되면 그 즉시 미국으로 건너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면서 “인천시장 시절 맺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중한 인연을 되살려 한미동맹 강화를 약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국론 분열을 조장해왔다. 광장정치를 십분 활용해 국민들을 분열의 길로 몰아넣는 문재인 후보는 전 국민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촛불도 태극기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다. 한 나라의 정부를 이끄는 대통령이라면 적어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은 정책으로 풀고, 국론은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후보의 호헌론은 이기적 발상”이라면서 “‘대세론’을 등에 업고 오로지 집권에만 눈이 멀어 헌법 개정은 안중에도 없는 문재인 후보는 제2의 패권정치 및 독재정치의 주인공에 불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개헌론은 ‘양심’입니다. 개헌을 하면 사실 ‘안상수 대통령’의 임기는 줄어든다”며 “임기에 연연하기 않기 때문에 개헌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제왕적 대통령의 적폐를 청산하고, 지방분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은 개헌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재인 후보의 일자리 공약은 엉터리”라면서 “안상수는 ‘일자리 도시’를 제안했다. 300만개 일자리가 중소기업으로 채워진다.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건설경기가 살아난다. 쌀 과잉생산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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