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예약 증가·실적호조...목표가↑-제프리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10.29 04:22:1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제프리스는 28일(현지 시간)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CL) 목표주가를 기존 33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강한 예약 증가와 실적 호조가 주가에 반영되야 한다는 게 이유다.

제프리스는 최근 90일 동안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의 2027 회계연도 예약이 10%대 후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며 강한 수요 흐름에 주목했다. 현재 전망에는 높은 연료비 부담이 반영돼 있고 샌들스와 관련한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사업 흐름을 고려하면 2027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약 20달러 전망도 보수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샌들스와 추가 육상 자산, 신규 선박 투입에 따른 성장이 2028 회계연도 이후 실적을 추가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는 3분기 조정 EPS 6.57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6.38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56억달러로 예상치 56억1천만달러에 소폭 못 미쳤지만 가격과 예약 흐름은 예상보다 강했다.

회사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제프리스는 소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이 같은 성장 동력이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21분 기준 0.69% 상승한 297.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