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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서비스매니저 파업이슈의 해소에 따라 국내 렌탈계정 순증이 정상화된 것이 고무적”이라며 “국내 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성장한 6672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분기 순감했던 국내 렌탈계정 순증은 서비스매니저 파업 복귀와 신제품 판매 호조에 따라 4만7000 계정이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은 매출액 2204억원(전년 대비 44.5% 증가), 영업이익 520억원(전년 대비 157.5% 증가)의 실적을 냈는데 이는 금융리스 관련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호실적이라는 게 유안타증권의 설명이다. 영업환경 측면에서는 해외 렌탈계정이 12만개 이상 순증하면서 호조세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했다.
유안타증권은 코웨이가 올해 전년 대비 11% 늘어난 3조6177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년 대비 0.96% 증가한 6122억원의 영업익도 예상했다. 국내법인은 서비스 매니저 관련 비용 등으로 영업익이 감소하겠으나 이를 말레이시아 등 해외법인이 메워 안정적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향후 말레이시아 법인의 기여도가 더욱 커질수록 동사의 성장성은 더욱 확대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신규 국가 진출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PER(주가수익비율) 12배 수준에서는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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