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지침에 따라 올해는 20여개 협력업체 현장과 품질 관련 직원들에 대한 식품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08년 8개, 2009년 11개 업체에 대한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신동호 식품안전센터장은 "식품안전은 품질담당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가능한 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CJ프레시웨이가 가진 OnlyOne 컨설팅 역량을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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