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반도체 장비 및 검사 솔루션 기업 KLA(KLAC)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차기 분기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시36분 KLA 주가는 전일대비 8.80% 급락하며 174.01달러에 거래중이다. 장 개장 전 가이던스 악재가 반영되며 급락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 8% 넘는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KLA 주가 급락세는 차기 분기 실적 성장세가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KLA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16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매출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치 범위 내에 그쳐 강한 상승 모멘텀을 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