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취업 설명회와 상담회로 각각 구성됐다. 웨비나(웹+세미나)로 진행된 취업 설명회에선 구글, 리프트, SK하이닉스,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자, 인사담당자 또는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직급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실리콘밸리가 원하는 인재상, 기업의 채용과정을 설명했다.
앞서 코트라는 4월부터 우수한 한국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모빌리티, 생명공학 분야의 11개 스타트업를 위해 구직자 모집과 사전 서류심사 과정을 거쳐 다수의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취업상담회를 통해 엔지니어 2명 채용계획이 있는 한국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A사 관계자는 “올해 해외 지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열정을 지닌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용민 코트라 실리콘밸리무역관장은 “이번 취업상담회를 계기로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우리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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