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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탁·알선 등 비정상적 관행 타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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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5.11.08 12:00:00

6~7일 사업전략 수립 및 성과 향상 위한 임원 워크숍 개최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외부 청탁과 각종 특혜 알선 등과 같은 비정상적 관행을 타파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진공은 8일 “지난 6~7일 강원도 태백에 있는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임채운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부서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임원 및 부서장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중진공의 사업전략 수립 방향을 찾고 성과 향상을 위한 조직과 인력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내부 조직 개편과 인사제도 혁신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채용청탁 문제와 관련해 공정한 업무처리, 청탁·알선 등 비정상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중진공은 전했다.임 이사장은 “청렴은 나와 가족과 중진공의 생명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중진공은 청탁·알선 등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바로 잡아 부패척결과 청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이사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독수리팀’으로 불리는 경영혁신 전담팀을 만들어 조직 내부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7일 강원도 태백연수원에서 ‘2015 중진공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을 열고 중소기업 지원 성과향상방안을 논의하고 청탁ㆍ알선을 근절하기 위한 청렴실천 결의를 다졌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오른쪽)과 중진공 임원들이 청렴서약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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